대구탕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시원한 국물맛이 잊혀지질 않아 평일점심에 다녀왔다.
알계란말이도 시켜봤다.
미리 만들어놓는지 계란말이가 차가웠다. 솔직히 맛있다생각은 들지 않았다.
대구탕은 뜨끈했고 역시 시원한맛이 그대로다.
생각보다 생선살이 너무 많아서 몇점 남편에게 덜어주었다.
겨울에 다시 한번 더 들러야겠다.
대구탕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시원한 국물맛이 잊혀지질 않아 평일점심에 다녀왔다.
알계란말이도 시켜봤다.
미리 만들어놓는지 계란말이가 차가웠다. 솔직히 맛있다생각은 들지 않았다.
대구탕은 뜨끈했고 역시 시원한맛이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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